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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보도자료] 170개 교원단체 교권보호 4법과 아동학대 관련법 9월 정기국회 처리 촉구 기자회견 개최

작성자대전교총

  • 등록일 23-09-13
  • 조회601회

본문

교권보호 4법과 아동학대 관련 법을

9월 정기국회 1호 법안으로 즉각 처리 강력 촉구한다!

한국교총교사노동조합연맹전국교직원노동조합새로운학교네트워크실천교육교사모임좋은교사운동 등

170개 교원단체교원노조 공교육 정상화를 위한 국회 입법 촉구’ 기자회견 가져


■ 정당한 생활지도 아동학대 면책 담은 유아교육법중등교육법 개정안과

교원지위법교육기본법 등 교권보호 4법 즉각 통과!

■ 무분별한 아동학대 신고로부터 교원을 보호할 수 있도록 아동복지법 및

아동학대처벌법 즉각 개정!

■ 문제행동 학생 분리 위한 별도 인력재원 마련 위한 근거 법안 개정!

■ 교권 보호 제도 시행 뒷받침을 위한 교육예산 확보!


1. 한국교총교사노동조합연맹전국교직원노동조합새로운학교네트워크실천교육교사모임좋은교사운동 등 170개 교원단체교원노조는 13일 오전 11시 국회 정문 앞에서 공교육 정상화를 위한 국회 입법 촉구 기자회견을 가졌다.

 

2. 13일 오전 10시부터 국회교육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가 진행중인 가운데 개최된 기자회견은 9월 정기국회에 임하는 여야 정치권을 향해 조속한 교권 보호 입법을 다시 한 번 촉구하기 위해 열렸다특히 보다 강력한 교육계의 목소리를 모으기 위해 국회 입법 촉구에 뜻을 같이하는 170개 교원단체교원노조가 동참했다.

 

3. 이들은 공동 성명을 통해 현재 국회 교육위원회 법안심사소위가 공전을 거듭하고 있고아동복지법과 아동학대처벌법 개정은 진전이 없다라면서 여아와 정부가 현장의 목소리를 제대로 듣는 것인지법 개정 의지는 있는 것인지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라고 지적했다.

 

4. 이어 더는 선생님들의 죽음을 외면하지 말고 입법 성과로 그 책임을 다해야 한다.”며 교육활동 보호 법안과 아동학대 관련 개정 법안을 9월 정기국회 1호 법안으로 통과시켜야 한다.”고 촉구했다.

 

5. 그러면서 170개 교원단체교원노조는 정당한 생활지도는 아동학대로 보지 않는 유아교육법 및 초중등교육법 개정안 즉각 통과 무분별한 아동학대 신고로부터 교원을 보호하는 아동복지법 및 아동학대처벌법 즉각 개정 수업 방해 등 문제 행동 학생 분리를 위한 별도 공간인력 지원 및 이를 담보할 법률 마련 교권 보호 제도를 뒷받침할 교육예산 확보 등을 강력히 요구했다.

 

6. 또한 학교에서 발생하는 아동학대 사안의 신고와 처리 등은 교육청에서 전담하게 하고아동학대 신고 시 교원의 직위해제 요건 강화교권을 침해한 보호자 등에 대해 특별교육심리치료 이수 부과 등도 반드시 법제화 할 것을 요구했다.

 

7. 170개 교원단체교원노조는 정부와 여야가 현장의 절박한 요구를 외면한다면 30만을 넘어 50만 전체 교원의 준엄한 함성을 마주하게 될 것.”이라며 조속한 법 개정을 거듭 촉구했다.


■ 기자회견 주최 단체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교사노동조합연맹전국교직원노동조합,

새로운학교네트워크실천교육교사모임좋은교사운동

 

■ 문의

조성철 한국교총 대변인 010-9035-7108

이장원 교사노조연맹 사무총장 010-4344-0615

이형민 전교조 대변인 010-4690-2670

유 재 새로운학교네트워크 정책위원장 010-8236-1062

김승호 실천교육교사모임 정책팀장 010-6687-1022

한성준 좋은교사운동 공동대표 010-2290-3188

 


가위바위보교육놀이연구회강원교사노조강원도고교학점제보건교과연구회 꿈보강원도보건교과연구회강원도영양교사회강원도전문상담교사학교상담지원연구회강원도전문상담교사협의회강원생활교육철학/법령연구회강원실천교육교사모임강원역사교사모임강원특별자치도교원단체총연합회강원특수교사모임강원평화통일연구회강원SENSE 초등보건교육연구회경기교사노조경기도교원단체총연합회경남참교육동지회경남교사노조경남실천교육교사모임경남전문상담교사협회경북교사노조경북놀이교사모임 가위바위보경북실천교육교사모임경상남도교원단체총연합회경상북도교원단체총연합회광주광역시교원단체총연합회광주실천교육교사모임교육디자인네트워크교육연극모임 '소나키워', 교육희망을 여는 경기공모교장협의회기술교과전국교사모임놀이교사모임 경남가위바위보놀이교사모임 충북 가위바위보대구광역시교원단체총연합회대구교사노조대구실천교육교사모임대전광역시교원단체총연합회대전광역시초등교장협의회대전교사노조, 대전서부초등교감단대전실천교육교사모임(준비위), 대한민국교원조합대한사립학교장회대한상업교육회대한영양사협회 전국영양교사회민주시민교육교원노조보건교사회보건교육포럼 강원지부보건교육포럼 강원지부부산놀이교사모임 가위바위보부산광역시교원단체총연합회부산교사노조부산실천교육교사모임새로운학교 강원네트워크새로운학교 경기네트워크새로운학교 경남네트워크새로운학교 경북네트워크새로운학교 대구네트워크새로운학교 부산네트워크새로운학교 서울네트워크새로운학교 세종네트워크새로운학교 인천네트워크새로운학교 전남네트워크새로운학교 제주네트워크새로운학교 충남네트워크새로운학교 충북네트워크, 서울경기글쓰기교육연구회서울교사노조서울실천교육교사모임서울특별시교원단체총연합회세종교사노조세종실천교육교사모임세종특별자치시교원단체총연합회시소여자교사체육교육공동체 원더티처울산광역시교원단체총연합회울산교사노조울산교사연극모임울산놀이교사모임 가위바위보울산도덕교사모임울산실천교육교사모임울산역사교사모임인성교육실천교원연합인천가위바위보인천광역시교원단체총연합회인천교사노조인천실천교육교사모임자작나무글쓰기회전교조 경북지부전교조 기간제교사특별위원회전교조 기후정의위원회전교조 보건위원회전교조 사립위원회전교조 사서교사위원회전교조 울산지부 여성위원회전교조 울산지부 통일위원회전교조 전북지부전교조 청주남부초등지회전교조 통일위윈회전교조 특수교육위원회전교조강원지부전교조경남지부전교조대전지부전교조부산지부전교조세종지부전교조울산지부전교조유치원위원회전교조제주지부전국공업계고등학교교장회전국과학고등학교교장협의회전국교사연극모임전국교직원노동조합 경기지부전국교직원노동조합 광주지부전국교직원노동조합 서울지부전국교직원노동조합 초등위원회전국교직원노동조합 초등위원회전국국공립유치원노조전국국어교사모임 춘천소모임전국놀이교사모임 가위바위보전국도덕교사 모임전국사서교사노조전국사회교사모임전국역사교사모임전국영양교사노조전국전문상담교사노조전국중등교사노조전국체육교사모임전국초등교사노조전국초등국어교과모임전국초등국어교과모임 울산소모임 단디전국특수교사노조전남교사노조전라남도교원단체총연합회전남전문상담교사노조전라북도교원단체총연합회전북교사노조전북실천교육교사모임전북 혁신교육네트워크, 제주교사노조제주실천교육교사모임제주특별자치도교원단체총연합회초등토론교육연구회충남교사노조충남실천교육교사모임충남민주화운동계승사업회충북교사극단 딴짓충북교사노조충북실천교육교사모임충청남도교원단체총연합회충청북도교원단체총연합회평생교사노조학교 시민교육연구소한국가정과교육학회한국국공립유치원교원연합회한국긍정훈육협회한국유아교육행정협의회한국유··중등수석교사회한국중등교장협의회한국중등수석교사회한국초중고등학교교장총연합회한국특수교육총연합회함께하는장애인교원노동조합(추가), K-EDU교원연합


붙 임 공동 성명서 1.



[붙임공교육 정상화를 위한 국회 입법 촉구’ 공동 성명서

 

교권보호 4법과 아동학대 관련 법

9월 정기국회 1호 법안으로 즉각 처리를 촉구합니다!

 

▶ 무분별한 아동학대 신고로부터 교원을 보호할 수 있도록 아동복지법과 아동학대처벌법 즉각 개정

▶ 유아교육법·중등교육법교원지위법교육기본법현장 요구 담아 즉각 통과하라!

▶ 문제 행동·교권침해 가해 분리 학생에 대한 지원 인력·재원 마련을 위한 근거 법안 개정 필수

▶ 교권보호 제도 뒷받침을 위한 교육 예산 확보 촉구

 

이번 여름주말마다 수십만의 선생님들께서 거리로 나와 목 놓아 절규하였습니다서이초 선생님의 안타까운 죽음을 헛되이 하지 말아 달라교육이 가능한 학교가 되게 해 달라그렇게 외치고 또 외쳤습니다교원단체 또한 힘을 모아 공동결의문과 국회 입법 공동요구안을 만들어국회와 정부가 관련 법 개정에 나서줄 것을 촉구하였습니다.

 

그러나 현장은 달라진 것이 없습니다교육부가 발표한 교권 회복 및 보호 강화 종합방안은 예산과 인력 지원 방안이 빠져 있어 언제 얼마나 현장에 안착할지 우려가 큽니다. ‘학생 생활지도 고시는 문제 행동 학생 분리를 지원하는 방안 없이 대부분 책임을 학칙으로 미뤄두고 있습니다그 사이 2학기의 시간은 흘러가고선생님들께서는 여전히 학생의 문제행동과 과도한 민원아동학대 고소에 그대로 노출되어 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선생님들이 가장 간절히 요구하였던 아동복지법과 아동학대처벌법 개정은 아무런 진전이 없습니다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현장 요구를 담은 법안들 또한 교육위원회 법안심사소위에서 공전을 거듭하고 있을 뿐입니다여당과 야당 그리고 정부는 과연 현장의 목소리를 제대로 듣기는 한 것인지법 개정의 의지가 있는 것인지 의심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에 교원단체 연대는 교육활동 보호와 무분별한 아동학대 신고로부터 교원을 보호할 수 있는 실효적 입법 마련을 촉구하며정부와 여·야에 다음과 같이 요구합니다.

 

첫째보건복지위원회와 법제사법위원회는 무분별한 아동학대 신고로부터 교원을 보호할 수 있도록 아동복지법과 아동학대처벌법을 즉각 개정해 주십시오현행 아동복지법과 아동학대처벌법은 가정 내 아동학대 대응을 상정하고 마련한 제도입니다그러나 이 두 법률이 학교에 그대로 적용되다 보니학부모의 단순 민원이 아동학대 의심 신고로 이어져신고 이후에 교사에 대한 분리 조치가 이뤄지면 교사의 정당한 교육권과 다른 학생들이 학습권까지 침해를 받고 있습니다가정 내 아동학대에 대한 국가의 개입 방식과 학교 내 아동학대에 대한 국가의 개입 방식은 달라야 합니다. ‘유아교육법’ 및 ·중등교육법에 따른 학생 생활지도는 아동학대로 보지 않고학교에서 발생하는 아동학대 사안의 신고와 처리 등은 교육청에서 전담하도록 두 법률을 즉각 개정해 줄 것을 촉구합니다.

 

둘째현재 교육위원회 법안심사소위에서 공전을 거듭하고 있는 교권보호 4법을 현장 요구를 담아 조속히 통과시킬 것을 촉구합니다여야 합의와 의결이 이뤄진 법안들도 일부 있지만현장의 요구를 충분히 담았다 보기 어렵습니다특히 아동학대 신고 시 수사당국에 의견 제시아동학대 신고 시 교원의 직위해제 요건 강화수업 중 교육활동 방해 학생에 대한 즉시 분리 조치 후 지원 인력치료 권고 등 법률 명시보호자 등 교육활동 침해행위자 교권보호위원회 인정 시 특별교육심리치료 이수 등은 반드시 법안 개정으로 이어져야 할 것입니다.

 

셋째분리된 수업 방해 학생을 지원할 수 있는 인력과 재원을 마련하도록 관련 법안을 개정해 주십시오지난번 교육부의 학생 생활지도 고시에 따라 학교에서는 수업 방해 학생을 분리 조치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그러나 현장은 고시 이후에 더 혼란에 빠졌습니다분리할 수 있는 공간과 분리 학생을 지도할 인력이 없기 때문입니다분리된 학생을 위해서는 별도의 공간과 전담 인력이들 학생을 위한 전문적인 중재 및 교육 프로그램이 필요합니다특히 분리 조치 가능성이 큰 정서·행동 위기 학생들의 실태 파악과 지원 체계 마련을 위해서는 법률적 뒷받침이 꼭 필요합니다교육 당국과 국회는 분리된 학생 지도에 대한 책임을 일선 학교에 떠넘기지 말고재원과 인력 마련을 위한 지원 법안을 제대로 만들어 주십시오.

 

넷째교육 당국과 국회는 교권보호 제도 뒷받침을 위한 교육 예산을 확보해 주십시오교육부가 교권 회복 및 보호 강화 종합방안에서 밝힌 정책 제안들이 현장에 안착하기 위해서는 인력과 예산 뒷받침이 필수입니다그러나 정작 교육부는 2024년 유아 및 초중등 교육 예산을 올해보다 7조 1,000억 원이나 감액해 편성하였습니다교육부의 교권보호 제도 뒷받침 의지는 결국 인력과 예산 지원에서 드러날 수밖에 없습니다교육 당국과 국회는 교권보호에 대해 합당한 예산 확보로 그 실현 의지를 명확히 밝히십시오.

 

마지막으로교사가 교육에 집중할 수 있도록 교육활동 보호 법안과 아동학대 관련 개정 법안을 9월 정기국회 1호 법안으로 통과시킬 것을 촉구합니다이들 법안에는 서이초 선생님의 안타까운 죽음과 그 이후로도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는 선생님들의 억울한 죽음 위에서 나온 법안들입니다이에 연대 교원단체들은 이들 선생님의 죽음이 헛되지 않도록 관련 법안들을 1호 법안으로 통과시켜 줄 것을 촉구합니다.

 

폭염과 폭우 속에서 눈물로 외쳤던 30만 선생님들의 외침은 학교 현장의 구체적 변화로 이어지고 있지 못합니다오히려 서이초 선생님의 안타까운 소식에 이어 계속된 선생님들의 슬프고도 억울한 죽음만이 계속되고 있습니다정부와 여·야는 더 선생님들의 죽음을 외면하지 말고입법 성과로 그 책임을 다해야 할 것입니다정부와 여·야가 현장의 절박한 요구를 외면한다면, 30만을 넘어 50만 전체 교원의 준엄한 함성을 마주하게 될 것입니다.

 

2023년 9월 13

169개 연대 교원단체

 

<주최 단체>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교사노동조합연맹전국교직원노동조합새로운학교네트워크실천교육교사모임좋은교사운동

가위바위보교육놀이연구회강원교사노조강원도고교학점제보건교과연구회 꿈보강원도보건교과연구회강원도영양교사회강원도전문상담교사학교상담지원연구회강원도전문상담교사협의회강원생활교육철학/법령연구회강원실천교육교사모임강원역사교사모임강원특별자치도교원단체총연합회강원특수교사모임강원평화통일연구회강원SENSE 초등보건교육연구회경기교사노조경기도교원단체총연합회경남참교육동지회경남교사노조경남실천교육교사모임경남전문상담교사협회경북교사노조경북놀이교사모임 가위바위보경북실천교육교사모임경상남도교원단체총연합회경상북도교원단체총연합회광주광역시교원단체총연합회광주실천교육교사모임교육디자인네트워크교육연극모임 '소나키워', 교육희망을 여는 경기공모교장협의회기술교과전국교사모임놀이교사모임 경남가위바위보놀이교사모임 충북 가위바위보대구광역시교원단체총연합회대구교사노조대구실천교육교사모임대전광역시교원단체총연합회대전광역시초등교장협의회대전교사노조, 대전서부초등교감단대전실천교육교사모임(준비위), 대한민국교원조합대한사립학교장회대한상업교육회대한영양사협회 전국영양교사회민주시민교육교원노조보건교사회보건교육포럼 강원지부보건교육포럼 강원지부부산놀이교사모임 가위바위보부산광역시교원단체총연합회부산교사노조부산실천교육교사모임새로운학교 강원네트워크새로운학교 경기네트워크새로운학교 경남네트워크새로운학교 경북네트워크새로운학교 대구네트워크새로운학교 부산네트워크새로운학교 서울네트워크새로운학교 세종네트워크새로운학교 인천네트워크새로운학교 전남네트워크새로운학교 제주네트워크새로운학교 충남네트워크새로운학교 충북네트워크, 서울경기글쓰기교육연구회서울교사노조서울실천교육교사모임서울특별시교원단체총연합회세종교사노조세종실천교육교사모임세종특별자치시교원단체총연합회시소여자교사체육교육공동체 원더티처울산광역시교원단체총연합회울산교사노조울산교사연극모임울산놀이교사모임 가위바위보울산도덕교사모임울산실천교육교사모임울산역사교사모임인성교육실천교원연합인천가위바위보인천광역시교원단체총연합회인천교사노조인천실천교육교사모임자작나무글쓰기회전교조 경북지부전교조 기간제교사특별위원회전교조 기후정의위원회전교조 보건위원회전교조 사립위원회전교조 사서교사위원회전교조 울산지부 여성위원회전교조 울산지부 통일위원회전교조 전북지부전교조 청주남부초등지회전교조 통일위윈회전교조 특수교육위원회전교조강원지부전교조경남지부전교조대전지부전교조부산지부전교조세종지부전교조울산지부전교조유치원위원회전교조제주지부전국공업계고등학교교장회전국과학고등학교교장협의회전국교사연극모임전국교직원노동조합 경기지부전국교직원노동조합 광주지부전국교직원노동조합 서울지부전국교직원노동조합 초등위원회전국교직원노동조합 초등위원회전국국공립유치원노조전국국어교사모임 춘천소모임전국놀이교사모임 가위바위보전국도덕교사 모임전국사서교사노조전국사회교사모임전국역사교사모임전국영양교사노조전국전문상담교사노조전국중등교사노조전국체육교사모임전국초등교사노조전국초등국어교과모임전국초등국어교과모임 울산소모임 단디전국특수교사노조전남교사노조전라남도교원단체총연합회전남전문상담교사노조전라북도교원단체총연합회전북교사노조전북실천교육교사모임전북 혁신교육네트워크, 제주교사노조제주실천교육교사모임제주특별자치도교원단체총연합회초등토론교육연구회충남교사노조충남실천교육교사모임충남민주화운동계승사업회충북교사극단 딴짓충북교사노조충북실천교육교사모임충청남도교원단체총연합회충청북도교원단체총연합회평생교사노조학교 시민교육연구소한국가정과교육학회한국국공립유치원교원연합회한국긍정훈육협회한국유아교육행정협의회한국유초등수석교사회한국중등교장협의회한국중등수석교사회한국초중고등학교교장총연합회한국특수교육총연합회함께하는장애인교원노동조합(추가), K-EDU교원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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